"12시쯤에 회사 문을 열고 나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음식점에 들어간 다음,

메뉴를 주문하고, 밥을 먹고, 계산을 하고 나와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회사로 들어온 다음,

10분간 쉬었다가,

회의 준비를 하고, 회의실로 들어가서 프로젝터를 켜고,

모여 앉아 회의를 합시다"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점심먹고 회의합시다"


프로그래밍이란 것이 그런 것 같다.

작은 일을 하는 함수를 만들고,

그것들을 모아서 좀 더 큰 일을 하는 함수를 만들고,

다시 그것들을 모아서 더 큰 일을 하게 하고...

즉, '요약하기' 가 중요한 것 같다.


함수 하나에 주저리주저리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다.

함수 하나가 100라인 200라인씩 길어진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Posted by 열쇠이끼

webmonkey의 포스트를 보고 오랜만에 구글 리더에 들어가봤습니다.
포스트 내용대로 '내가 쓰는 언어로 번역하기' 기능이 있군요.


아직은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번역이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만,
번역만 잘 된다면, 정말 좋은 기능이 되겠군요~


그런데,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자동으로 번역되는게 가능하긴 한걸까요? @_@
그게 불가능하다면, 사람이 번역해서 그것을 공유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Posted by 열쇠이끼
아침에 출근하다 버스 안에서 하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름의 경계선이 너무나 명확해서,
순간 '비닐하우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해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Posted by 열쇠이끼

이 포스트는 터치잇을 통해 스크랩되었습니다.

원본 : Learn jQuery From Someone Younger Than JavaScript (webmonkey)

12살짜리 프로그래머가 jQuery에 대해서 소개를 하네요.

이름이 Gaskin 이군요.
잘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 12살 짜리가 저런 발표를 한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게다가 이 아이는  Drupal 이라고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Contributor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소년이 있을까요~?

Posted by 열쇠이끼

커튼을 열어젖힌 회사

Posted by 열쇠이끼
예를들어 test.html 에 다음과 같은 코드가 있다고 해봅시다.
<img src="" />
브라우저가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현재 페이지인 test.html을 다시 읽어오는 시도를 하는군요.

최근에 javascript로 동적으로 html을 만드는 부분이 늘어나면서
template을 두고 복사해서 사용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ul>
  <li>내용</li>
  <li>내용</li>
  <li id="template" style="display:none"></li>
</ul>

이렇게 html을 만들어두고 javascript 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합니다.
(요즘 jQuery를 사용하고 있어서, javascript 코드가 jQuery 코드가 돼버렸네요~ ㅎㅎ)

// template을 <ul>에서 제거하고, template 변수에 보관합니다.
var template = $("#template").remove();
// template을 복사합니다.
var t = $("#template").clone();
// <ul>에 t 를 추가합니다.
$("ul").append(t);

그런데 이때 template에 <img src="" /> 이런 코드가 들어있으면,
IE의 경우 clone()을 할 때마다 그 html을 다시 읽어오는 시도를 하네요.

조심해야겠습니다. ㅡ_ㅡ;;

아, 그래서 해결책은, src="" 를 지우는겁니다.
<img />
이렇게 말이죠.

옆사람에게 얘기해줬더니, 알고 있는 거라고 하네요.. ㅡ_ㅡ;;;
Posted by 열쇠이끼
Candle

촛불 달고 스킨 변경하니 촛불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다시 발급 받았는데, 카운트가 올라갔네요.
블로그 주소가 같으면 안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렇다면 111073이 111073명이 아닐 수도 있다는...?
Posted by 열쇠이끼
맥에서 Windows를 돌리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는 버추얼머신을 깔고 그 위에 Windows를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전에는 Parallels Desktop 2.x 버전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가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 (특히 그놈의 ActiveX... 중에서도 인터넷 뱅킹)이 있어서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맥OS만 쓰다가, 어제 VirtualBox 를 깔아봤습니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라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있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Parallels Desktop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VirtualBox는 Windows, Linux, Mac, Open Solaris 등 다양한 OS에서 돌아간다고 하는군요.
(인터넷 뱅킹은 아직 테스트해보지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에서 창으로 뜨는 화면 모드 외에 '전체화면 모드'와 '심리스 모드'를 제공하는데, '심리스 모드'는 Parallels Desktop의 코헤런트 모드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즉, 바탕화면에 맥과 윈도우가 같이 떠있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 뱅킹 등 '하드한 윈도우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회사 컴터를 바꿀 것 같은데, 우분투를 깔고 VirtualBox 를 깔고 그 위에 윈도우를 깔아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Posted by 열쇠이끼
물론 시작메뉴에서 프로그램 아이콘을 누르면 뜨지만.. ^^;;
전 프로그램까지 찾아 들어가는게 귀찮아서 이렇게 씁니다.
  1. C:\bin 디렉토리를 만듭니다.
  2. C:\bin 디렉토리를 path 에 추가합니다. (내컴퓨터에서 오른쪽버튼 > 속성 > 고급 > 환경변수 > 사용자에 대한 환경변수에서 '새로만들기' > 변수 이름은 'PATH', 값은 C:\bin 로 설정. 물론 기존에 PATH 변수가 있다면, 새로 만들지 않고 '편집' 을 눌러 C:\bin을 추가합니다.)
  3.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C:\bin 에 넣습니다.
  4. '바로가기'의 이름을 원하는 이름을 바꿉니다. 예를들어 저는 MS Word는 'word' 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5. 윈도우키+R 을 누르면 '실행' 창이 뜨는데, 여기에 '바로가기'의 이름을 넣고 실행시킵니다. 예를들어 'word'라고 쓰고 엔터를 누르면 되는거죠.
이렇게하면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 파일의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C:\bin 아래에 두면,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바로 오픈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 파일을 수정할 일이 종종 있는데, 'host'라는 이름으로 '바로가기'를 만들어두면 곧바로 열어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키+R 로 뜨는 '실행' 창에서는 C:\bin 아래의 바로가기 뿐만 아니라 PATH에 걸려있는 모든 디렉토리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즉, 'notepad'나 'calc' 등도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열쇠이끼

refcardz

프로그래밍 2008/06/15 02:37
예전에 jQuery 문서들을 찾아보다가 누군가 jQuery Cheet Sheet 라는 문서를 만든 것을 보았습니다.
Selector의 문법과 자주 사용하는 메소드들(플러그인을 포함해서)을 한두 페이지에 정리해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걸보고 One Page Velocity 라는걸 만들어야지~ 했다가 아직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와 비슷한, 하지만 더 정리가 잘 되어있는 refcardz 라는게 있더군요.

http://refcardz.dzone.com/?oid=ban00022-15

jQuery라든가 Spring, Eclipse, AJAX 등 특정 주제에 대해, 책을 쓸 정도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jQuery가 나왔고 그 전에 다음과 같은 주제의 refcard가 있습니다.

  • GWT Style, Configuration and JSNI Reference
  • Getting Started with Ajax
  • Getting Started with Eclipse
  • Spring Configuration
  • Windows PowerShell
  • Dependency Injection in EJB 3
  • jQuery Selectors
저는 관심있는 jQuery Selectors와 Spring Configuration 을 받아서 프린트를 했습니다.
회사에 있는 프린터가 양면 인쇄가 되는 프린터라 쉽게 팜플렛처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풀로 붙이라고 왼쪽 가장자리에 제본 여백을 넣어주는 세심함도 보이더군요. ㅎㅎ

다운로드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음.. 이게 좀 귀찮긴 합니다만, 잘 요약된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면~~

각종 기술에 대해 한글로 된 refcard를 누군가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Posted by 열쇠이끼